[신년사] 부여가 새롭게 웅비하는 계기
[신년사] 부여가 새롭게 웅비하는 계기
  • 권오형
  • 승인 2013.0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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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오 형 삼덕회계법인회장(재경부여중·고동문회장)
ㄹ 21c부여신문
2013년 계사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부여군민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우리 모두의 영원한 고향인 부여의 성장·발전을 위해 헌신하는21세기 부여신문을 많이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두고 온 고향 부여를 항상 그리워하는 저에게 전해지는 부여신문은 제가 부여 출신임을 더욱 자랑스럽게 하였습니다. 2013년에도 백마강 친구수역 개발, 인공섬 조성 등 새로운 Project를 계속하므로써 나날이 발전하는 부여의 현재는 백제의 기상을 이어 받은 부여 군민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부여가 새롭게 웅비할 수 있는 계기가 더 많기를 기대하며, 군민들의 소득도 더 증가되고, 군의 인구도 더 많아지는 보람찬 새해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부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부여신문도 2013년에는 더욱 정도를 걷는 언론사로 크게 성장하길 기원하며, 이를 위해 부여군민과 애독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부여신문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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