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 환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

또한 17,000여 노인 회원님들이 준비 없이 다친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생활이 보장되어 ‘노년의 행복을 열어주는 부여군노인회’의 역할과 위상이 정립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날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도처에 존재하는 고수를 활용(老馬之智)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멋진 인맥,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노인이 행복하고 국민이 행복한 계사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고 가정 내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계사년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부여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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