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영 석 부여새마을금고 이사장

지난 2012 임진년은 용의 해이기 때문에 그러했는지 4번의 태풍과 폭우를 동반한 천재지변으로 유난히 혼란스러웠으며, 정치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여성대통령이 선출되고, 故 박정희 前 대통령과 딸 박근혜 대통령(父女)이 탄생하여 대한민국의 전무한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기도 하였습니다.
경제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위기설이 나돌고 있어 민생에 불안감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특히 21세기 부여신문(대표 황규산)은 세계적인 농산물 브랜드 부여의 굿뜨래 농산물을 비롯하여 부여군 16개 읍·면 노인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겨울철 추운 날씨에 노인 어르신들의 생활이 걱정되어 노인봉사 단원들을 치하하며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사화해 노인복지를 진작시키고 있어 21세기 부여신문은 효자신문이라고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21세기 부여신문은 지역신문으로 효자역할 뿐만 아니라 부여군 정치, 경제, 사회 분야를 전반적으로 직접 취재하여 부여군민의 이목과 수족의 역할을 하고 있어 봉사신문이라고도 합니다. 부여군민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어 더욱 더 봉사하게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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