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우체국(소장 이순곤, 사진)은 지난 2일 이순곤 우체국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순곤 국장은 시무식에서 행복한 직장문화를 토대로 보다 긍정적, 적극적으로 우편 및 금융 사업을 수행하여 최고의 우체국이 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2013년도 우편소통 품질 경영 1위 달성과 무사고 기원을 위한 발대식도 함께 진행했다.

계사년을 맞이해 고객만족과 완벽한 우편소통을 원동력으로 하여 고품격 서비스 최고의 우체국 실현을 위한 결의를 통해 전 집배원이 수준 높은 우정서비스 제공, 무사고 기원 등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순곤 국장은 이날 “전국 최고 수준의 고품격서비스 집배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부여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