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회원 단합위해 최선”
“지역발전과 회원 단합위해 최선”
  • 김낙희 기자
  • 승인 2013.02.07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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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뿌리회 김광호 회장 취임
ㅇ 21c부여신문
부여지역 향토모임인 부여뿌리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31일 하늘채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영성, 박종진, 주성진 역대회장을 비롯해 황영석 이임회장 등 회원 1백여명이 참석했다.

김광호(사진, 사또국밥 대표) 취임회장은 황영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뿌리회 발전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광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회장으로 수고하신 황영석 이임회장께 고개숙여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뿌리회의 전통을 살려 지역을 위해 앞장서고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결집해 우리 뿌리회가 지역의 필요한 향토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뿌리회는 지역 유일의 향토모임으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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