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만드는데 최선 다할 것”
  • 김낙희 기자
  • 승인 2013.02.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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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농협 부여군지부장 지난달 21일자로 취임
ㅇ 21c부여신문
“농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여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힌 김용기(55, 사진) 농협 부여군지부장이 지난달 21일자로 취임했다.

김 지부장은 1979년도에 농협에 입사하여 충남과 대전지역 여러 사무소에 근무하며 농업·농촌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분야를 두루 섭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부여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굿뜨래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부여군의 농산물 유통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농협의 역량을 모으겠다”며 “지역사회와 농업인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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