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산면 저동리 인근 복숭아꽃, 배곷 활짝 만개 절정 이뤄 ㄹ 21c부여신문새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 벚꽃 매화꽃이 만개한 후, 내산면 저동리 마을 인근에는 지금 한창 복숭아꽃과 배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복숭아를 수확하기 위해 화창한 날씨 속에 한 복숭아 농가에서는 복숭아 나무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발행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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