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1c부여신문부여군은 부여대교에서 현북리까지 6km에 이르는 구간에 지난해 뿌린 꽃씨가 번식해 핀 야생화 단지가 지나가는 이를 유혹하고 행복을 안겨주고 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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