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傳(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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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산 발행인
  • 승인 2013.06.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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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부여신문 창간 9주년 휘호
飛傳(비전) - 임금의 말을 가장 빨리 전한다는 말. ‘새로운 소식을 세상에 가장 빠르게 알린다’는 뜻으로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9주년을 축하하는 무림 선생의 휘호. 21c부여신문


무림 김 영 기 사단법인 한국서도협회장
ㄴ 21c부여신문
부여 출생, 원곡 김기승 선생 사사, 국전 연속 8회 입선, 특선 연속 2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주요작품 - 충남 예산 윤봉길 의사 사적비문, 천안 유관순 열사 사우와 초혼묘 글씨,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 중수비문, 설악산 백담사 금강문과 범종루 글씨, 강원도 영월 법흥사 글씨, 동작동 국립묘지 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비와 추모비문(원곡체), 국회의사당 민원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의의 전당’ 등 한국 서단을 대표하는 최고 서예가로 국내외 주요 작품이 상당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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