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21:55 (수)
천만송이 연꽃 향기에… 7월엔 연꽃 보러 부여에 가자
천만송이 연꽃 향기에… 7월엔 연꽃 보러 부여에 가자
  • 황규산 기자
  • 승인 2013.07.04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궁남지 일원 행사장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주말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꽃 향기에 흠뻑 취해 사진을 찍으며 망중함을 보이고 있다.

ㄹ 21c부여신문

ㅎㅍ 21c부여신문

부여 궁남지 연꽃은 전국 최대의 규모로 가장 가까이서 수십여종의 희귀 연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고 있는 명소가 됐다. 특히, 올해에는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사진=한문희 명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