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궁남지 일원 행사장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주말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꽃 향기에 흠뻑 취해 사진을 찍으며 망중함을 보이고 있다.ㄹ 21c부여신문ㅎㅍ 21c부여신문부여 궁남지 연꽃은 전국 최대의 규모로 가장 가까이서 수십여종의 희귀 연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애호가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고 있는 명소가 됐다. 특히, 올해에는 야간경관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사진=한문희 명예기자>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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