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제도의 효율성과 유언공증’ 논의

김진환 협회장은 지난해 임기 2년의 국제공증인협회 아시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돼 국내외에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아시아위원회는 ‘각국 2013~2014 공증제도 변화와 현황’을 주제로 공증제도의 효율성과 유언공증에 관해 논의했다.
한편, 아시아위원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 등이 회원국으로,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가 예비 회원국으로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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