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 예비후보등록 마치고 출사표

김 예비후보은 “점점 인구가 감소하고 낙후되어 가는 고장의 현실을 새로운 정치와 희망을 갖고 지역민의 편에서 주어진 임무완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살기좋은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가 지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피땀을 아끼지 않고 지역민께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어떤 조직이든지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발전은 커녕 낙후되어 가고 지도자를 잘 뽑으면 가난과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지역민과 많은 대화와 만남으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면서 계획과 발전방향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일으켜 세우겠다”면서 “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정신으로 우리 농촌·고장·문화를 새롭게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고장 역사도시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이 넘치는 고장으로 발전·승화시켜 후손에게 물려주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앙정치부대에서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의 일꾼으로서 작은 소리를 귀담아 큰 목소리를 내겠으며 농민의 아들답게 우리 농촌의 어려움과 농촌의 미래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여 농민의 고통과 현실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 예비후보는 강조했다.
아울러 “안심하고 농축산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생산원가 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책임감 있게 발전시켜 살기 좋고 풍요로운 농촌생활을 위해 농촌생활개선 사업을 수립, 쾌적한 농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지역 시장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대책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여 시장경제를 살려 나아가도록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 유공자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후 복지와 장애우가정·다문화가정 여성분들의 맞춤형 복지대책을 수립해 발전시키겠다”며 “40년간 전선을 지켰던 충심과 굳은 각오와 의지로 이 한 몸 던져 진취적인 결사의 정신으로 지역민의 손발이 되어 살기좋은 고향 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 책임과 봉사하는데 전념을 다해 충성하겠으며, 보람과 행복을 안겨주는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오천결사대의 선봉장이 되어 지역 발전에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면서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