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ㅓ 21c부여신문ㅏ 21c부여신문ㅓ 21c부여신문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빅토리아 연은 하얀 꽃(맨위 사진)을 피워 그 꽃이 수정이 되면 붉게(중앙 사진) 변한다.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오랜 기다림 속에 드디어 빅토리아 연의 화려한 대관식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또 밤에 피는 수련도 멋진 자태를 뽑냈다.사진 한문희 명예기자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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