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1c부여신문ㅇ 21c부여신문ㅇ 21c부여신문부여 내산면 월명산농원(대표 김난환)은 농장 주변이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여 있는 천혜의 경관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흰 눈 맞은 사과의 풍경이 더 멋스러움을 주면서 월명산농원 사과는 껍질채 먹는 친환경 사과로 그 맛이 일품이다. <월명산농원 / 010-6408-8224>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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