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21c부여신문부여군 장암면 소재 세명기업사(회장 김태용)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눔운동을 펼치며 지난 13일 부여군에 10Kg 쌀 1200포(시가 24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c부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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