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발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
“부여발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다”
  • 황규산 기자
  • 승인 2014.03.12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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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부여군제1선거구 유찬종 새누리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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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종(55, 사진) 전 부여군의회 의장이 가장 먼저 충청남도의회의원선거 부여군제1선거구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유 전 의장은 올초 구정을 앞두고 출마를 결심한 후 짧은 기간이지만 지역 곳곳을 누비며 본인의 이름을 알려 왔었다.

두 번의 부여군의회 의원과 8년 임기 중 의장을 역임한 유 전 의장은 부여읍에서 자영업을 하며 지역 상인들과 더불어 구도심 상권이 붕괴되고 있는 현실을 피부로 느끼며 민심을 파고드는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 전 의장은 현재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전 부여 JC 회장, 부여중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부여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부여군의회 의정활동 경험과 부여출신으로 누구보다 부여지역을 잘 알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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