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납세 및 기업의 사회환원 큰 공로
세명기업사(회장 김태용) 김재선 대표이사가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세명기업사 김재선 대표는 부친 김태용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2007년 대표이사로 취임 투명경영 및 성실납세로 국가발전에 기여했고, 국내 최초로 소각잔재물 등을 이용한 토목건축 소재의 제법으로 특허등록(특허 제10-0404614호) 국내 독보적인 친환경 업체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12년 51억여원의 수입에 7억3천1백만원의 결정세액을 납부했고, 2012년 12월 사재 20억원을 출현하여 (재)충남영석장학회를 설립하고 지난해 8월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김 대표는 건양대학교에 장학금 4천5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는 기업인이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