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21c부여신문지난 7일 돌풍에 지붕이 통째로 뜯겨 곤경에 처한 세도면 가회4리 수급장애인 백모(51) 씨에게 세도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강창영)는 희망의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난 19일 뜯겨진 지붕을 말끔히 수리에 도움을 주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