ㅛㅛ 21c부여신문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녹간마을에서는 지난 달 24일(매년 음력 1월 2일 3시) 백제 성왕때 좌평 맹씨가 심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320호 은행나무 ‘행단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과 부여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c부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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