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군민을 위해 제가 한 말에는 꼭 책임을 지는 의원이 되겠다!”

부여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 새누리당 임화빈 예비후보.

임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베풀어 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당선되어 지역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께 꼭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당당히 심판 받겠다”고 덧붙였다.

임 예비후보는 전 부여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전 한나라당 부여당원협의회 조직부장, 현재 외산중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