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험을 갖춘 농민의 진정한 대변자” ㅗ 21c부여신문“지금까지 농민을 대변한다는 정치인은 많았지만 실제 농민들과 함께하는 정치인은 보기드물어 제가 그 역할을 하기 위해 나섰다!”부여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새누리당 윤일중 예비후보.윤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양화·임천·세도·장암 4개면의 농배수로 확장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일들을 실천하여 진정한 농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밝혔다.윤 예비후보는 전 부여군의회 의원, 전 부여군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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