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이 무차별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현실에 상인으로서 함께 잘살 수 있는 대안을 찾아 이를 꼭 실천하겠다!”

부여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지를 찾은 새누리당 이대현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나 또한 장사를 하는 부여의 터줏대감이다.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모두가 함께 고뇌하고 풀어나가야 한다”면서 “서로를 믿고 힘을 모아 지역발전에 앞장서자”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 부여군생활체육협의회장을 맡아 이끌어 왔고, 부여군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