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할터” ㄱ 21c부여신문“일찌기 이장을 맡아 10여년 넘는 기간동안 지역의 희노애락을 함께 해왔고, 이러한 경험으로 지역을 위해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부여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 새누리당 박종의 예비후보. 박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농민단체활동, 규암농협감사 등 누구보다 농민들·소외계층과 함께 피부로 느끼며 지역의 의견을 청취해온 경험으로 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 예비후보는 현 규암면 이장단 총무, 현 규암농협 감사를 맡고 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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