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있는 사람이 필요할 때”

부여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 새누리당 송정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부회장, 전 부여군교육심의위원, 전 부여군의회 제2·3대 의원, 전 제5대 부여군의회 의장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서 “이제 지방의회는 경험 있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라고 말하면서 “믿을 수 있는 경륜 있는 후보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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