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30여년 넘은 공직생활과 집권여당의 정당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군민들이 행복한 부여의 미래를 활짝 열겠다!”

부여군수선거 새누리당 김대환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지를 방문한 가운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18대 박근혜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특별위원장 등 집권여당에서 쌓은 정치력을 바탕으로 부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 부여소방서장, 현재 새누리당 중앙위원 및 도당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