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전력”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전력”
  • 황규산 기자
  • 승인 2014.04.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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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부여군제2선거구 유병기 예비후보 개소식
ㅇ 21c부여신문
새누리당 충청남도의원 부여군제2선거구 경선 후보인 유병기(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홍산면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병기 예비후보는 “국민여론조사에서 기여도가 가장 높은 후보가 선택받아 활기차고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에 전력해야 한다”며 “다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 백제역사단지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전국 최고의 농산품 인증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부여군의회 초대의원, 자민련 충남도 자문위원장, 제6·7·8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제9대 충청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고, 현재 후반기 새누리당 원내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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