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21c부여신문그동안 지역 장학사업으로 1억3000여만원을 출연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는 (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가 지난달 9일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굿뜨래장학회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동방아그로는 1992년 5월에 부여군 양화면 벽용리 일원에 부여공장을 신축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한국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농약과 비료를 생산·판매하는 농약제조 전문회사이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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