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0주년 축하메세지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0주년 축하메세지
  • 조남길
  • 승인 2014.07.02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여의 자랑은 21세기 부여신문으로부터…
ㅇ 21c부여신문
조 남 길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서울지구 총재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 한국복합지구 의장

21세기 부여신문 황규산 대표는 지난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누구에게나 정감을 주는 큰 봉사인입니다.‘항상 몸으로 뛰고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기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이정표로 부여신문을 발전시켜 부여의 자랑으로 그 큰 뿌리가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부여신문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전국 각지의 독자들을 위한 신문고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21세기 부여신문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가족에게는 행복을 주는 신문이 되고 또 사회적으로는 땀이 눈물이 되는 진실이 거짓에 가려지는 일이 없는 반드시 진실이 승리하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가 함께 지켜지는 신문으로 불의에 굴하지 않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큰 나무로 성장 발전되기를 기원드립니다.

21세기 부여신문은 몇 십만 부여인들이 함께 달려가는 한뿌리로 10주년으로부터 다시 한 단계 발전되기를 소원하면서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