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0주년 축하메세지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0주년 축하메세지
  • 이규홍
  • 승인 2014.07.02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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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큰 신문으로 거듭나길”
ㅇ 21c부여신문
이 규 홍
참언론지역연대회장
충주신문 대표이사


백제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고장! 부여를 탈바꿈시키고 지방화시대 지역발전을 통해 옛 명성을 되찾고자 분연히 일어선 21세기 부여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도권 편중과 지방대도시 중심의 발전성향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고 이러한 시점에 절실하게 나타나는 지방 균형발전의 염원은 우리 모두의 꿈이자 우리에게는 이를 실현시켜야 할 당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지역신문이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앞장서고 있고 검증되지 않는 정보로 혼란을 가중시키는 각종 영상·통신매체에 대응해 올바르고 정직한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함은 21세기 부여신문의 황규산 대표이사의 확고한 정신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정론직필을 긍지로 바른사회 건설의 실현정신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위대한 사명감입니다. 이제 10주년을 넘어 그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 부여신문은 바로 여러분들이 키우고 가꾸어야 할 여러분들의 신문입니다. 지역을 생각하는 정신이 바로 지역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지역발전의 올바른 사명감으로 가시밭길 마다않는 부여신문에 힘을 주십시오. 더욱이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인터넷신문인 e-부여신문까지 창간해 조금이라도 더욱 유익한 정보제공에 앞장서는 황규산 대표이사는 진정 부여발전에 큰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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