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 21c부여신문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지사장 박성구) 직원 22명은 지난 4일 석성면 소재 삼신보육원과 장암면 장애우 복지시설인 밀알의 집을 방문하여 추석 원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각 50만원씩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