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1c부여신문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은 지난 1일 추석을 맞이하여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정리 공동묘지에 있는 무연고 묘지에 대해 조상의 묘를 보살피는 마음으로 벌초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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