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자산공제 1000억 돌파’
부여새마을금고(이사장 장영석) 2012 회계년도 제32차 정기총회가 지난 달 18일 부여청소년수련원 실내경기장에서 조합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총회에서 지난 해 ‘자산공제 1000억 돌파’ 달성에 공헌을 한 우수조합원 표창 및 우수직원 표창 수여식을 갖고 지역 희망금융사업 대전·충남 1위의 영광을 축하했다.
부여새마을금고 장영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산건선성 1등급 지역 희망대출사업 1위의 업적을 이루어 냈다”면서 “이러한 위업을 달성한 것은 1만여 회원께서 모두 합심하여 이루어낸 업적이라고 생각되며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 선출에서 장영석 이사장, 김주세 부이사장, 강주형, 권백순, 김원식, 박용진, 이동표, 윤경호, 최성락, 남궁성, 류월석 이사와 김건수, 김영구 감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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