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가락 부여군종친회 단합대회(추진위원장 김종규, 전 구룡농협 조합장)가 지난 1일 舊)부여군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락 부여군종친회 김양배 회장, 가락 김수로왕 후손(김해 김씨·허씨, 인천 이씨) 종친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청년회장 취임식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 등 개회식에 이어 제 2부에서는 체육대회를 실시하고 종친들의 화합을 다졌다. 가락 부여군종친회 김양배 회장은 “가락 김수로왕 후손으로서 우리 종친들이 한마음이 돼 종친회 발전을 이루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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