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21c부여신문부여군 세도면 이장단(협의회장 권경순)에서는 지난 13일 부여문화원(원장 정찬국)을 방문하여 ‘개군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제대종 건립사업’에 보태달라며 세도면 이장단의 뜻을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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