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일 부여고등학교 총동창회장 / 충남도의회 의원

경험이라는 것은 단 하나도 버릴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보물과도 같듯이 지난 일들을 거울 삼아 다시는 주위에서 아픔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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