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가죽 의류 등 명품 옷 수선 20년 노하우 입소문
롯데아울렛 부여점 1층 빈폴 매장 옆에 위치한 ‘의류수선 전문점’은 고가의 모피, 가죽, 무스탕, 토끼털, 트루진 등 명품 의류 리폼 전문점으로 20년 이상 백화점과 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유행 패턴으로 변신시켜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는 것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동안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수선 실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의류수선 전문점은 난이도가 높은 찢어진 옷, 올이 나간 옷 등 까다로운 손길이 필요한 그 어떠한 의류의 수선도 감쪽같이 해결하며 등 최근 지역에서 그 실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모두가 최소 20여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4~5명의 수선전문가들이 의류수선실에서 빼어난 실력으로 ‘고객감동 수선’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젠 단골 고객들도 상당수 확보하며 인근 전라북도, 충청권 및 대전 지역까지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곳 윤흥균 대표는 “그동안 지방에서는 볼 수 없었던 20여 년 경력 이상의 수선 전문가로서 실력만큼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제 서서히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앞으로 지역 고객들을 위해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일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에 입점한 ‘의류수선 리폼 전문점’의 빼어난 실력으로 롯데아울렛의 또 다른 명품이자 간판으로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