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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 활동
새마을운동 부여군지회 활동
  • 21c부여신문
  • 승인 2012.03.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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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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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박진규, 이정연)회원 30여명은 지난 15일 그린코리아운동 3R 자원모으기운동을 전개했다. 자원모으기운동은 버려지거나 소각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함으로, 이날 의류 3톤을 수거했다. 백호철 지회장은 현장을 방문해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여 사기를 붇돋아 주었다.

임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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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남궁택, 부녀회장 강수진) 30명은 지난 8일 임천면사무소에서 그린코리아운동의 일환으로 3R 자원모으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3R 자원모으기운동은 각 마을에서 1분기 동안 모아온 의류, 고철, 폐지, 음료수병과 농경지 등에 방치되어 있는 빈농약병, 폐비닐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의식으로 6톤 가량을 수거 분리해 쓰레기는 줄이고 농촌지역 환경 살리기에 기여했다.

세도면 새마을부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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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연자)는 지난 10일 세도면사무소에서 그린코리아운동의 일환으로 3R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자원재활용품 모으기는 각 마을에서 1분기 동안 모아온 의류, 고철, 폐지, 음료수병, 빈농약병, 폐비닐 등 5톤 가량을 수거 분리해 쓰레기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농촌지역의 쾌적한 환경 살리기에 기여하며 ‘그린코리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외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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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고영재, 명문자) 30명은 지난 15일 외산면소재지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쾌적하고 활기찬 지역 만들기 운동으로 실시된 이날 봄맞이 대청소는 면소재지 상가주변의 뒷골목 등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만수천 주변에 버려진 영농쓰레기 등을 수거해 겨울동안의 묵은 때를 말끔히 정리하고 새 봄을 맞이하기 위한 단장을 끝마쳤다.

장암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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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강현웅, 부녀회장 박분남) 40명은 지난 9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장암샛강에서 실시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은 생활환경 취약 지역인 하천변에 버려지고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 농약병, 음료수병 등 하천변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하천 환경조성은 물론 그린코리아운동의 일환인 강하천 살리기 운동에도 크게 기여했다.

홍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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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면사무소(면장 이영구)는 지난 13일 남녀새마을지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묵은 지난 겨우내 찌든 때를 벗기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새봄맞이 대청소는 면내 도로변의 각종 오물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보·차도를 비롯 도로시설물 등을 깨끗이 청소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홍산면 시가지 조성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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