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21c부여신문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지난달 21일 양화면 시음리 국유림에서 ㈜유한킴벌리 직원과 가족, 충남 생명의 숲 등 300여명이 참여한 ‘2015년 생명의 나무심기’에서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으로부터 숲의 사회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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