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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의 곧은 소리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다’
김진환의 곧은 소리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다’
  • 황규산 발행인
  • 승인 2015.07.14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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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내외 21c부여신문

김진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21c부여신문

김진환 원장 가족들의 모습. 21c부여신문

김진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은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저서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김종록 부여중·고등학교 재경동문회장외 재경부여군민회 임원진.(위) 천갑병 전 삼부건설공업(주) 사장, 신영주 전 한라공조 회장 등 내빈들의 모습.(아래) 21c부여신문

내빈들의 모습.(위) 각계각층에서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아래) 21c부여신문

이 책은 ‘역사에 갈 길을 묻다’, ‘남북의 길을 묻다’, ‘우리사회 융화의 길을 묻다’, ‘자유와 정의의 길을 묻다’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과 내빈.(위) 류철희 백강회장(전 충남부지사), 유병돈 전 부여군수(아래) 21c부여신문

한덕수·김황식 전 총리, 조영옥·김명순 향우 21c부여신문

40년 경력의 중진 법조인이 예리한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광복과 분단 70년이 된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역사에서 찾은 ‘소통과 통합, 나눔과 베풂, 신뢰와 겸양의 리더십’을 우리 앞에 놓인 숱한 난제를 풀 미래의 열쇠로 제시하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정옥자 전 국사편찬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부터) 21c부여신문

전성철 IGM세계경영연구원장, 최종고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 김황식 전 국무총리(사진 왼쪽부터) 21c부여신문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임원재 교수(김진환 원장 초등학교 은사), 안상수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 21c부여신문

김진환 원장은 대구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지검장을 거쳐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한국형사판례연구회장, 한국비교형사법학회장, 한국포렌식학회장, 한국형사소송법학회장, 대한공증인협회장 겸 아시아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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