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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본연의 사명감에 충실한 신문
[창간 11주년] 본연의 사명감에 충실한 신문
  • 김동락
  • 승인 2015.07.14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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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 락 부여경찰서장
ㄱ 21c부여신문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년이라는 어려운 세월에서도 부여지역 언론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부여지역의 주요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주민에게 전달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황규산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부여지역의 특산물, 관광지, 좋은 것을 많이 홍보하고 널리 알려준 21세기 부여신문은 우리 부여의 큰 자랑거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가장 근본이 되는 공정성과 정론을 향한 본연의 사명감에 더 충실히 수행하여 건전한 미래를 지향하는 신문,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빠른 정보를 홈페이지와 신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21세기 부여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데 더 큰 관심과 함께 동참하여 군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해주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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