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21:55 (수)
[창간 11주년] 군민의 안전을 함께하는 언론
[창간 11주년] 군민의 안전을 함께하는 언론
  • 김봉식
  • 승인 2015.07.14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 봉 식 부여소방서장
ㅗ 21c부여신문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의 친근한 벗으로 자리 잡고 있는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주민과 함께 대화와 소통하는 언론지로서 자리매김하기까지 한결같이 애써오신 황규산 대표님을 비롯한 21세기 부여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간 21세기 부여신문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독자의 알 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키는데 앞장서 왔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그들의 삶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여 부여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더불어 우리 소방가족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부여군민을 대변하는 구심체로서 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향토언론지로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