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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열정과 우직함이 빛나는 언론
[창간 11주년] 열정과 우직함이 빛나는 언론
  • 이규명
  • 승인 2015.07.14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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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 명 부여국유림관리소장
ㅇ 21c부여신문
부여군 발전에 적극 헌신하시고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대변해온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을 꾸준히 하면 전문가요, 20년을 하면 따르는 이들이 생기고, 30년을 하면 자기 앞을 걷는 이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력과 끈기가 결국 빛을 발한다는 이 속담처럼 열정과 우직함으로 11년 간의 지역정론지의 소임과 역할을 충실히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의 새 시대!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21개 시군구에 분포된 국유림의 육성과 보호를 통한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 국유림 행정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부여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정론(正論)된 언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도(正道)만을 고집하는 언론기관인 21세기 부여신문의 창간 11주년을 국유림관리소 임직원을 대표하여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황규산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 21세기 미래의 영광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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