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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민심을 대변하는 유일한 언론 !
[창간 11주년] 민심을 대변하는 유일한 언론 !
  • 김형중
  • 승인 2015.07.14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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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형 중 전 행정자치부 부이사관(전 부여출신 중앙부처고위공무원회 회장)
ㄹ 21c부여신문
21세기 부여신문의 창간 11주년을 깊이 축하드립니다. 2004년 6월 24일 창간 이후 지역신문으로서의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여지역의 대표 신문이자 정도언론으로 우뚝 선 부여신문은 주민들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의 제공과 함께 부여지역의 민심을 대변하고 바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그간 부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에 대하여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부여신문이 부여의 대표적인 정론지로 발전을 거듭해온 것은 황규산 대표이사를 비롯한 부여신문 가족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언론의 주요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여지역의 여론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부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부여신문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부여군민의 다양한 여론을 균형있게 잘 전달하면서 지역발전의 기수로서, 문화창달의 주역으로서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지역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창간 11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부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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