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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부여의 언론을 밝게 비추는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 부여의 언론을 밝게 비추는 21세기 부여신문
  • 이인행
  • 승인 2015.07.14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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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 행 대전세종충청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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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을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부여신문 황규산 대표이사 및 임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부여신문이 지역민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지역발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묻어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려운 곳이나 또 행복한 곳에도 부여신문은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여신문 있었기에 부여의 언론이 밝게 보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여신문에게 용기와 격려를 힘껏 보내야 합니다. 공정한 언론이 있어야 부여가 밝아질 것이고 우리에게 희망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두가 독자의 마음으로 부여신문을 보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부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21세기 부여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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