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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변함없는 열정과 의지, 부여에 대한 사랑!
[창간 11주년] 변함없는 열정과 의지, 부여에 대한 사랑!
  • 조남길
  • 승인 2015.07.14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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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남 길 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서울지구 총재·법무부 서울중앙지역 법무보호복지 초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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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고향의 정론지인 21세기 부여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왜 21세기 부여신문을 신뢰하고 사랑하는지? 제가 태어난 고향의 향기가 살아 숨쉬고 있기 때문일까요?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 하였습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과 세상을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되어주고 정도의 원칙으로 정확한 정보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21세기 부여신문이 올해로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부여신문의 황규산 대표이사는 변함없는 열정과 의지 그리고 부여에 대한 사랑으로 항상 존경하는 언론인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11년 동안 형제처럼 지켜보았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과 노력하는 자세로 신뢰를 보여주면서 고향을 지키는 언론인으로 든든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있으면서도 일주일마다 부여신문을 보면서 고향에 대한 향수와 더불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고향을 다시 한 번 더 찾게 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독자 여러분들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변화를 선도하는 21세기 부여신문의 황규산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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