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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1주년] 새 부여를 여는 희망의 빛
[창간 11주년] 새 부여를 여는 희망의 빛
  • 김지철
  • 승인 2015.07.14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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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 철 충청남도교육감
ㅓ 21c부여신문
지역언론 문화를 선도해 가는 ‘21세기 부여신문’ 창간 11주년을 충남의 모든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여는 백제의 수도로서 역사와 전통이 살아숨 쉬는 유서깊은 지역입니다. 한반도와 동아시아를 주름 잡았던 활달한 기상이 넘치는 부여에서 ‘21세기 부여신문’이 지역발전을 위해 정도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부여교육은 물론 충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거듭 창간 11돌을 맞은 21세기 부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 부여를 여는 희망의 빛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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