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1c부여신문세도파출소(경감 황봉화)는 더위를 피해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을 상대로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카메라 이용한 범죄 등을 알리며 성범죄 예방 방법 및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에 대해 홍보했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