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그 위에 내맘 올려놓고놀자친구야내맘 네맘 초록으로곱게 물들여여름 개울가에 가서놀자 친구야초록이 주는 한여름의진한 그늘에서아이스깨끼 물고 놀자맘껏 놀자 친구야ㄴ 21c부여신문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선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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