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기다린 첫 사과 홍로의 위엄한 자태……
1년을 기다린 첫 사과 홍로의 위엄한 자태……
  • 황규산 발행인
  • 승인 2015.09.08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최고의 명품 친환경 사과로 유명한 월명산 농원(김난환 010-6408-8224 / 041-833-8224)의 첫 사과 ‘홍로’가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인근 수천여 그루의 조선송 소나무 아래 재배해 더욱 널리 알려진 월명산 ‘솔향기 능금’은 한 번 맛을 보면 그 사과 향기의 깊은 맛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ㅓ 21c부여신문

ㄴ 21c부여신문

ㄴ 21c부여신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