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최고의 명품 친환경 사과로 유명한 월명산 농원(김난환 010-6408-8224 / 041-833-8224)의 첫 사과 ‘홍로’가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인근 수천여 그루의 조선송 소나무 아래 재배해 더욱 널리 알려진 월명산 ‘솔향기 능금’은 한 번 맛을 보면 그 사과 향기의 깊은 맛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ㅓ 21c부여신문ㄴ 21c부여신문ㄴ 21c부여신문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규산 발행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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