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21c부여신문임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남궁택) 회원 20여명은 지난 9일 임천면 만사리 소재 공동묘지에서 추석을 앞두고 연고 없이 방치된 분묘 120여기에 대해 내 조상을 모시듯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묘지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e부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현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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